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AK커뮤니케이션즈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신간 안내

독소전쟁 -모든 것을 파멸시킨 2차 세계대전 최대의 전투-

2차 세계대전 승리의 향방을 결정지은 독소전쟁을
정치, 외교, 경제, 리더의 세계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면서,
전쟁 당사국인 독일과 소련 양국의 허상을 깨뜨리며 21세기 평화 구축을 위해,
인류역사상 최악의 전쟁인 독소전쟁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지은이 오키 다케시가 독소전쟁 서술에 있어 줄곧 유지하는 국가주의와 역사수정주의 사이의 끊임없는 거리두기는
현재 정치적 갈등이 심각한 한국인의 관점에서도 함께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이고 이 책을 출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출판사 서평
세계 현대사의 향방을 결정한 가장 비극적인 전투
2020년 이와나미 신서 대상을 수상한 이 책 『독소전쟁―모든 것을 파멸시킨 2차 세계대전 최대의 전투』는 1939년부터 1945년까지 벌어진 2차 세계대전의 역사 중 가장 잔인하고 끔찍했다는 평가를 받는 ‘독소전쟁’(1941~1945)을 다루고 있다.
아돌프 히틀러가 ‘이것은 절멸전쟁이다’라고 단언했을 때, 나치스가 이끄는 독일과 스탈린의 소련은 피로 피를 씻는 몰살 투쟁을 시작했다. 단순히 군사작전의 진행 과정을 살피는 것만으로는 이 전쟁이 명백히 드러낸 생지옥을 놓쳐버린다.
독소전쟁은 인류역사상 벌어진 그 어떤 전쟁보다 대규모의 병력, 화력, 기동력이 동원된 총력전을 특징으로 한다. 이로 인해 전쟁 기간 내내, 독일과 소련 모두 엄청난 인명 피해와 잿더미가 된 영토가 남게 되었고, 양국 모두 상대 절멸을 위한 입에 담기도 힘든 전쟁범죄와 보복을 숱하게 감행했다. 전쟁포로에 대한 무자비한 복수, 홀로코스트, 대규모 보복성 성범죄 등에 관해 이 책에서 제시되는 수치는 놀랄 만하다. 직접 격돌하는 전쟁 중의 인명 피해가 아닌, 전쟁 중 시간을 벌기 위해 자행된 일이라는 점에서 더 비극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양국 자체의 피해뿐 아니라, 주요 전쟁터인 동유럽 일대 역시 초토화되어 복구에 많은 시간이 걸렸으며, 심지어는 동물 등의 피해마저도 극심했다.
독소전쟁은 국제정치 면에서도 의미가 큰 전쟁이다. 이 전쟁으로 인해 전후 세계 패권의 주도권을 미국과 소련에 넘겨주게 되었는데, 이는 당시 패권을 쥔 영국을 위시한 유럽 여러 국가가 이 전쟁의 결과와 양태를 오판한 탓도 있다. 또한 전후 동유럽 여러 국가가 강대국 소련의 위성국으로 전락하여 현재까지 정치, 경제, 외교면에서 러시아에 영향을 받으며 낙후된 상황이다. 소련이 2차 세계대전의 승리국이 됨으로써, 미국과 소련의 냉전기가 소련 몰락까지 몇십 년 동안 지속되었다는 점에서도 독소전쟁은 유의미하다고 하겠다. 독일의 분단과 영토 상실 역시 독소전쟁 패전국 독일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결과였다.

독소전쟁과 아시아태평양전쟁을 바라보는 시각 제시

이렇듯 역사적으로 유의미한 독소전쟁이지만 이에 관한 연구는 문제가 많았던 게 현실이다. 이는 엄연히 냉전이라는 특수한 정치사적 이유에서 비롯되었다. 서방측에서는 과거의 동지였으나 현재는 적이 된 소련의 승리를 깎아내려야 했고 소련 역시 자신의 체제에 위협이 될 만한 전쟁 초기 피해 현황 등 독소전쟁에 관한 자료나 연구 결과는 검열을 통해 세상에 선보이지 않았다. 그리하여 냉전이 종식되기까지 독소전쟁에 관한 객관적인 연구 결과는 보기 힘들었다.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공개된 사료들을 통해 독소전쟁에 관해 제대로 된 연구 결과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저자 오키 다케시는 이러한 연구성과들이 전쟁의 당사자인 일본의 독자들에게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한다. ‘세계관 전쟁’이었던 독소전쟁을 군사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정치, 경제, 외교, 사상 등 다방면에서 고찰하여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미증유의 이 전쟁을 ‘인류의 체험’이라는 입장에서 제대로 바라볼 수 있다고 밝혔다.
독소전쟁 종결 후 70여 년이 지나도 이 전쟁의 여파는 독소 양국과 전 세계에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저자는 이를 두고, 독일인이 느끼는 독소전쟁의 모습은 일본인이 ‘만주국’의 역사와 중일전쟁에 관해 품는 인상과 중첩된다고 해도 좋다고 표현했다. 절멸 전쟁과 수탈 전쟁을 벌인 데 대한 속죄의식과 전쟁 말기에 당한 소련군의 만행에 관한 분노가 여전히 독일의 정치와 사회의식의 저변에 깔려있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말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전쟁의 실태를 이해하는 것은 아시아태평양전쟁 역사를 현실적 정치문제로 안고 있는 일본인에게도 유익하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에 주는 시사점은?

2차 세계대전을 식민지 상태에서 치르고, 독소전쟁의 결과로 포츠담에서 해방이 논의된 뒤, 광복을 맞고 한국전쟁과 냉전 시대를 겪으며 갈등이 심해진 한국 독자의 상황에서도 독소전쟁은 매우 중요하다. 이 전쟁의 결과가 어쩌면 지금, 현재 우리 상황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소전쟁은 비단 서구뿐 아니라 아시아를 비롯한 현대사의 방향을 결정지은 대단한 전쟁이었던 것. 해방 이후 민족 간에 치른 전쟁으로 분단이 되고, 여전히 분단국가로 남아있는 역사적 트라우마가 국내는 물론이고 주변 국가를 비롯한 전 세계적인 위험과 갈등의 원인인 현재까지도 한국 독자들이 이 전쟁에 관한 객관적 시각의 입문서를 만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은이 오키 다케시가 전쟁 당사자인 일본의 학자로서 끝까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최신 연구 경향까지 반영하여 꼼꼼하게 서술한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울림은 남다르다 할 수 있다. 광복절 당일에도 ‘국가주의’와 ‘역사수정주의’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한국의 현실에서 무엇보다 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독소전쟁 이해에 도움이 되는 풍부한 자료

이 책은 독소전쟁의 순간순간을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지도와 사진 등을 통해 지금까지와 달리 입체적으로 독소전쟁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또한 그저 부록이 아니라 저자의 집필 의도를 찾아볼 수 있는 참고문헌 해제, 세세히 덧붙인 연표까지 여러 자료를 통해 독소전쟁 이해를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

  • 오키 다케시, 박삼헌(번역)
  • 이와나미 시리즈
13,800원

캐릭터 수채화 그리는 법 로리타 패션 편

투명 수채화 그리는 법과 아름다운 예시 작품을 소개하는
캐릭터 수채화 기법서 시리즈 제1권.
서양 동화 속에서 막 걸어나온 듯한 의상과 소품,
매력적이면서도 귀여운 「로리타 패션」 캐릭터를 이용하여
수채화로 일러스트 속 인물과 의상 그리는 법, 소품 어레인지 방법 등을 해설한다.


❖ 출판사 서평
캐릭터의, 캐릭터에 의한, 캐릭터를 위한 수채화―
첫 번째 「수채화 캐릭터 일러스트」 기법 안내서

지금까지 있을 법했지만 실제로는 없었던, 수채화로 캐릭터 일러스트를 그려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첫 번째 안내서가 등장했다. 그 기념비적인 제1권의 주인공은 서양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의상과 소품에서 시작해 독자적인 문화 양식으로 발전한 이른바 「로리타 패션」 의상을 입은 소녀 캐릭터. 화려한 복장과 소품을 통해 현실과 판타지가 한데 어우러지며, 생기 넘치는 사람 같기도 하고 동시에 장식장에 전시된 인형 같기도 한 독특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로리타 패션」 캐릭터는, 수채화 특유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놀라울 정도로 잘 어울린다.
저자와 4명의 게스트 작가가 선보이는 다양한 유형의 <로리타 패션 캐릭터>와, 같은 콘셉트를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미니 캐릭터> 완성 과정. 이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수채화 기법부터 시작해 인물/의상 그리는 법, 캐릭터를 돋보이게 만드는 다양한 소품들을 응용•활용하는 방법은 물론 각 작가들이 갈고 닦은 개성적인 수채화 테크닉과 작업 방식, 각종 로리타 패션에 대한 기초적인 소개까지 폭넓게 알아본다.

「아름다운 의상」과 사랑스럽고도 의연한 「소녀 캐릭터」를 「투명 수채화」로 그리는 이유

「로리타 패션」 캐릭터는 단순히 로리타 의상을 몸에 걸친 것이 아니라 표정, 헤어스타일, 피부, 눈빛, 자세, 각종 소품 등이 한데 어우러져 특유의 기품, 섬세함, 전체적 분위기가 만들어졌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그렇기에 투명 수채화 특유의 색채, 물의 양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색이 다채롭게 변화하는 특성을 배워보기에 알맞은 대상이며, 동시에 수채화의 투명한 색채를 살려 캐릭터를 그려보려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그림 주제이자 그 자체로 독립적인 일러스트 화풍, 표현 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캐릭터 표현에 관심 있는 분들은 물론 투명 수채화 기법에 흥미를 느끼는 분들께도 이 책은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다.

  • 우니
  • AK Hobby
19,000원

마쉬넨 크리거 Ma.K. in SF3D ARCHIVE 2010.3-2011.2 vol.1

『Ma.K.』의 원작자 ‘요코야마 코우’ × 하비업계 대표 모델러 ‘MAX 와타나베’
진정한 모형 장르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Ma.K.』 월드!

『월간 하비재팬』에 연재된 「Ma.K. in SF3D」 기사를 리메이크하여 수록.
다수의 작례와 함께 정보페이지도 새롭게 디자인.
「Ma.K.」라는 콘텐츠의 열기를 알 수 있는 한 권이다


❖ 출판사 서평
『Ma.K.』의 원작자 ‘요코야마 코우’와 하비업계 대표 모델러 ‘MAX 와타나베’가 뭉쳤다!

1982년 『SF3D』라는 연재가 있었다. 『SF3D』는 『마쉬넨 크리거(Ma.K.)』라고 이름을 바꾸었다. 2010년 『월간 하비재팬』에서 『Ma.K.』를 「Ma.K. in SF3D」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다시 시작한다. 연재의 중심은 『Ma.K.』 키트 그 자체. 원작자인 요코야마 코우의 감수 아래 프로 모델러 MAX 와타나베가 제작하여, 기존 키트를 기본으로 사용자의 관점에서 『Ma.K.』의 세계로 파고들었다. 이 책은 그 연재 기사들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구성한 귀중한 기록이다.

진정한 모형 장르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Ma.K.』 월드!

요코야마 코우 『Ma.K.』 월드의 걸작 기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프로 모델러 MAX 와타나베가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맘껏 선보이며 마쉬넨 크리거 키트들을 누구나 리얼리티 넘치게 완성할 수 있도록 자세한 제작 과정을 보여준다. 조립부터 도색까지 MAX 와타나베의 테크닉은 물론, 요코야마 코우가 직접 감수하며 조언하는 테크닉도 풍부하게 담겨 있다. 모형 장르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MAX 와타나베와 요코야마 코우의 대담을 수록하여 마쉬넨 크리거의 세계에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또한 「하비재팬 • 모델 그래픽스 합동 마쉬넨 크리거 모형콘테스트」의 전 작품을 게재하여, 『Ma.K.』 월드의 인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각 작품마다 달린 MAX 와타나베와 요코야마 코우의 유쾌한 코멘트도 볼거리를 더해준다. 그야말로 「Ma.K.」라는 콘텐츠의 열기를 알 수 있는 한 권이다.

  • MAX 와타나베, 요코야마 코우
  • AK Hobby
30,000원

쉽게 따라하는 행동경제학

행동경제학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이란?

전통경제학이 “합리적 인간”을 전제로 했다면, 행동경제학은 “현실적 인간의 의사결정”을 전제로 한다.
보다 좋은 의사결정과 행동을 이끌어내는 지혜와 궁리가 바로 넛지(NUDGE)이며, 이러한 넛지를 설계하고 응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출판사 서평
행동경제학의 사고방식을 알기 쉽게 해설!

지금까지 전통경제학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인간상을 전제로 하여 경제학을 구축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계산 능력이 높고 정보를 제대로 이용할 줄 아는 합리적 경제인이라는 전통경제학의 모델상은 개별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는 데 유효한 설정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합리적 추론에 의한 ‘설명가능한 경제’와 ‘현실 경제’ 사이에 괴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1980년대 이후 발전해온 행동경제학은 합리적 인간관에 의문을 제기하며, 현실적 인간의 의사결정을 전제로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
행동경제학은 때때로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지극히 ‘인간적인’ 인간을 분석의 대상으로 한다. 행동경제학이 전통경제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현실 경제의 다양하고도 복잡한 현상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그 사고방식을 명쾌하게 해설한다.

더 나은 행동을 위한 효과적인 넛지 설계 가이드!

넛지(nudge)는 ‘팔꿈치로 가볍게 툭 치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로, 금전적 인센티브나 징벌적 규제를 사용하는 대신 행동경제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행동을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은 행동경제학을 이용하여 넛지를 만드는 방법, 넛지가 일•건강•공공정책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소개한다. 행동을 개선하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는 넛지 설계 가이드를 통해, 행동경제학의 기초이론과 응용 능력을 체득하게 될 것이다.
흥미롭고도 실용적인 다양한 사례는, 행동경제학 분야를 처음 접하거나 관심을 가지려 하는 일반 독자에게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행동경제학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전문 독자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오타케 후미오, 김동환(번역)
  • 이와나미 시리즈
12,800원

주말에 만드는 건프라 슈퍼 테크닉

누구나 간단하고 부담없이 !
1/100 건프라를 에어브러시 없이 프로 수준으로 !
슈퍼 테크닉으로 표현한 15개 작품 수록 !!

건프라 간단 완성 3가지 조건
1. 성형색을 살리는 부분 도색 !
2. 시간은 최대 주말 2회 !
3. 비싼 모형 재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

❖ 출판사 서평
이제부터 건프라가 쉬워진다!
누구나 간단하고 부담없이!

이 책은 성형색을 살려서 짧은 시간에 완성하는 「간단 완성」으로 건프라를 마음껏 즐기기 위한 슈퍼 스킬을 담은 테크닉 모음집이다. 건프라를 만들고 싶어도 어려워 보이는 데다 시간까지 부족해서 전전긍긍하는 프라모델 입문자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귀찮은 표면 처리나 비싼 에어브러시, 어려운 공작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입문자의 입장에서 주말의 남는 시간에 충분히 멋진 건프라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테크닉들을 전해준다. 입문자들은 물론 어느 정도 경력이 있는 모델러들도 눈여겨볼 만한 테크닉들이 가득 담겨 있다.

슈퍼 테크닉으로 표현한 15개 작품 수록 !!

우주, 지상, 수중, 사막 등 MS들은 다양한 환경으로 둘러싸인 전장에서 활약한다. 그 전장에 어울리도록 보이려면 어떠한 도색이나 웨더링을 해야 할까. 저자는 15개 건프라를 통해 다양한 전장의 환경 특성을 고려한 도색법을 완전 공개한다. 간단한 작업으로도 충분히 더욱 리얼하고 멋진 건프라를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테크닉들은 비싼 모형 재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 간단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어떠한 건프라든 그 매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길을 알려준다.
프로처럼 멋진 완성도를 보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건프라를 만들어나가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하야시 텟페이
  • AK Hobby
15,000원

CLIP STUDIO PAINT 브러시 소재집 흑백 일러스트·만화 편

인기 시리즈 제2탄!
빈 공간을 순식간에 채워주는 명품 브러시 195점을 엄선하여 CD 부록으로 제공!

고층 건물과 나무 등을 그대로 브러시의 「모양」으로 등록한다는 「발상」. 이 놀라운 발상을 만난 브러시는 타블렛으로도 연필 「비슷한」, 펜 「비슷한」 선을 긋게 해주는 단순한 기능에서 단 몇 초 펜을 움직이기만 해도 빈 공간을 각종 배경 요소와 효과로 채워주는 「시간 단축」과 「퀄리티 향상」의 비결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이러한 「브러시 소재의 혁명」에 이끌려 찾아온 디지털 작업, 대브러시의 시대. 이 책은 그러한 시대를 오래전부터 지켜보고 예감한 선구적인 작가들이 흑백으로, 선화 중심으로(컬러에도 활용 가능) 작품을 제작할 때 널리 이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사용법을 설명한 브러시 모음집이다.


「군중(Mob)」「소품(Accessory)」 카테고리 추가!
별도의 허가 없이도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브러시

부록으로 제공되는 브러시는 모두 별도의 허가 없이 사적 활동은 물론 상업 활동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CD에 수록된 텍스트 파일 참고). 또 전문 제작팀의 기술력에 현장에서 비롯된 발상력이 더해져 실제 일러스트/만화 원고 제작에 사용될 일이 많은 군중[Mob], 작품의 미세한 디테일을 좌우하는 소도구[Accessory] 등이 새롭게 마련되었다.
브러시가 없었다면 「아예 처음부터 포기하고 생략했을 부분을, 같은 시간을 들여 훨씬 더 화려하게 완성할 수 있다」라는 것이 브러시의 가장 큰 미덕이다. 목표로 하는 이상과 실제 작품-그리고 마감-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오늘도 무언가를 「포기」해야만 하는 모든 창작자분들께, 이 책에 담긴 브러시가 작은 응원이나마 되어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

  • 배경창고
  • AK Hobby
23,900원

메이지 유신

흑선의 내항으로 개항을 시작하여
근대적 개혁을 이루기까지!
일본의 방향을 결정지은 메이지 유신의 의미!

풍운이 감도는 막부 말기. 흑선 내항으로 개국한 일본은 치열한 사건들을 거치며 서서히 근대 국가로 나아간다.
본서는 당시의 역사적 사건들을 깊이 파고들며 메이지 유신이 가지는 명과 암의 성격을 다양한 사료를 통해서 분석한다.

❖ 출판사 서평

일본의 근대 개혁 ‘메이지 유신’

‘메이지 유신’은 1868년 메이지 천황 때 시작된 개혁으로, 에도막부를 무너뜨리고 중앙집권통일국가를 이루어나간 과정이다. 그 결과 일본은 자본주의와 입헌정치가 성립되어 근대국가로 크게 도약하게 된다.
풍운이 감도는 막부 말기, 미국 흑선의 내항으로 일본이 개항을 시작하여 근대적 개혁을 이루기까지, 그 과정에서 치열하게 벌어진 주요사건들을 상세히 해설한다.


‘메이지 유신’ 역사의 명과 암!

저자는 다양한 사료를 통해 메이지 유신 당시의 역사적 사건들을 깊이 파고들며, 메이지 유신이 가지는 명과 암의 성격을 명확히 드러낸다.
메이지 유신은 분명 뛰어난 성취를 이루었으나 급격한 변혁에 따른 모순점 또한 많았다. 이와쿠라 사절단으로서 서양의 국가체제를 확인하고 온 유신의 주도자들이 대국주의 노선을 채택하면서 일본 사회, 정치가 어떻게 변화되어가는지 자세하게 해설한다.
반전, 평화를 주장했던 국민 주도의 자유민권운동을 억압하고 주변국을 그저 일본의 국가체제 성립을 위한 지렛대로 여기기 시작하는 진행 과정과 함께 조선의 제패를 노린 정한론이 어떻게 부각되었는지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일본이 근대입헌체제를 수립하며 군국주의로 향하는 과정은 당시 조선의 역사와 맞물려 많은 상처의 역사를 낳았던 만큼, 메이지 유신에 대한 이해는 한일 양국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메이지 유신 이면의 어두운 역사도 함께 조명함으로써 올바른 시각으로 그 명과 암의 성격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줄 것이다.

  • 다나카 아키라, 김정희(번역)
  • 이와나미 시리즈
12,800원

컬러링으로 배우는 배색의 기본

컬러링을 즐기며 배색의 기본을 익힐 수 있는 컬러링북.
컬러링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배색」에 대해 알아보고
예시를 참고해 색연필로 그림을 채우는 동안 자연스럽게 색에 대한 감각이 생겨난다.
색채전문가가 설계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힐링 학습서!

❖ 출판사 서평
세계적 색채 전문 강사의 선택 「컬러링」. 컬러링을 즐기다보면 색에 대한 감각이 몰라보게 달라진다!

일본 색채 학회 정회원, 국제 컬러 디자인 협회 컬러 디자인 마스터, 색채 검정 협회 인정 색채 강사, 도쿄 상공회의소 컬러 코디네이터 검정 시험 공인 강사,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일본 최초의 스웨덴 국가 규격 내추럴 컬러 시스템(NCS) 확인 강사…
화려한 자격을 두루 갖춘 이 책의 저자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색채 디자인 책을 만든 사람. 현지 제일의 색채 전문가가 사람들에게 색을 선택하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 선택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이 즐기면서 색채 감각을 키우는 컬러링북, 『컬러링으로 배우는 배색의 기본』이다.

선으로 된 빈 그림에 마음껏 색을 채우는 컬러링. 이 미술 작업은 「컬러링」이라는 표현 그대로 좋아하는 색을 골라 마음대로 칠하면 되는 자유로운 취미 활동이다. 하지만 거기에 약간의 지식이 더해지면 다 칠한 그림의 완성도가 몰라보게 달라진다. 바로 「어떤 색을 선택할 것인가」 즉 「배색」에 대한 지식이다.
귀엽게 완성할 것인지, 우아한 색으로 채울 것인지. 서로 비슷한 색들을 모아서 차분한 인상을 줄 것인지, 반대색을 포인트로 사용해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색조합을 만들 것인지… 책에 실린 설명을 찬찬히 읽어보며 「이런 색들을 모아서 함께 쓰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색조합 예시들을 눈으로 한번 쭉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운 것은 물론 ‘색이 트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예시를 참고하여 그림을 칠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색을 쓰는 패턴을 배울 수 있고, 어느 순간 문득 색을 다 칠했을 때 「어떤 모습」이 될지 상상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이 바로 저자가 원한 「재미있게 즐기며 색채 감각을 키운」 결과이다.
그렇게 몸에 익힌 색채 감각은 옷이나 가구를 고를 때 같은 실제 생활에도 큰 도움을 준다. 재미로 익히고 쓸모로 이어지는, 컬러링에서 시작해 패션•인테리어까지 마스터할 수 있는 『컬러링으로 배우는 배색의 기본』을 오늘 당신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 사쿠라이 테루코 • 시라카베 리에
  • AK Hobby
19,000원

이전

다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