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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스토리실패의 연구 - 거대 조직이 무너질 때

가네다 신이치로

2018.03.10.
ISBN 9791127414313
브랜드 AK Story
가격 12,800원

  • 책소개
  • 목차
  • 저자 소개

끊임없이 발생하는 대기업과 거대 조직의 부패와 스캔들. 실패의 씨앗은 언제 어떤 식으로 잉태되었는가?
조직을 좀먹는 부정과 병폐의 메커니즘을 알아보자!!

만능세포 연구논문 조작 사건을 일으킨 일본 이화학연구소.
사교육 전국 제패를 눈앞에 두고 추락한 요요기제미널.
불패의 비즈니스 모델이 기능하지 않게 된 일본 맥도널드.

현대의 거대 조직들이 반복해서 일으키고 있는 불상사의 원인은 무엇인가?

「대기업 시대」라 할 수 있는 20세기의 거대화, 성장위주의 패러다임이 붕괴하는 가운데, 비대화한 조직의 자기보존 본능은 상층부와 실무진의 인식 괴리, 무모한 실적 강요로 인한 현장의 피폐화와 함께, 무책임의 연쇄작용을 낳았으며 이는 오늘날 빈발하고 있는 기업 부정, 스캔들로 이어졌다.
『실패의 연구-거대 조직이 무너질 때』에서는 오랜 시간 일본의 경제 사건을 추적해온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베테랑 기자인 가네다 신이치로가 현대의 거대 조직이 앓고 있는 여섯 가지 병폐(비만화, 미궁화, 관료화, 부락화, 독선화, 공룡화)와 20가지 실패 사례를 통해 조직 붕괴의 메커니즘을 해명하고 있다.

서 장
「대기업 시대」의 종언
9·11과 3·11
무책임의 연쇄 작용
실패에 이르는 병
현장은 말한다

제1부 - 흔들리는 거대 기업 여덟 곳의 실패를 파헤치다
1. 이화학연구소-‘과학기술’이라는 이름의 종합 건설사
「거대 조직」 대 「젊은 아가씨」
유지비 연 100억 엔, 슈퍼컴퓨터 「케이」
「과기족」의 탄생
도쿄대 vs 교토대의 권리쟁탈전
화장실 휴지는 1만 엔짜리 지폐
제네콘 방식으로 만들어진 논문
스타 탄생의 이면에는…
5년 만에 전원 교체되는 연구원
박사 연구원 1만 명 계획
독차 사건
박사 배증 계획
현대의 203고지
취재를 거부하는 논리
의자 빼앗기 게임
충분한 토의 없는 졸속 결정
2. 맥도널드-3만 개의 햄버거 공장
포장마차 쪽이 안전
아르바이트생이 사라진다
「디플레이션 시대의 승자」의 사각
「지나친 승리」의 대가
조합의 심모원려
3. 요요기 제미널-학생이 없는 거대한 교실
학생 제로 수업
학원 건물 전용의 한계
쇼와 시대의 예비교 혁명
「학교법인」 대 「주식회사」
도신을 쫓아가지 못하는 진짜 이유
「요요기의 상징」에서 추락
눈앞의 돈에 인색한 요제미
고교 교육 환경의 격변에 뒤처지다
거대 교실의 함정
사라지는 「예비교 강사」
4. 베네세 홀딩스-거대 명부 회사의 허실
장외 난투
개혁의 알력
명부 비즈니스
교사 → 암거래상 → 출판사
DM 혁명과 팽창
「후쿠다케 가문의 것으로 상장하라」
이미지 전략과 사상 최고가 상장
모리모토 개혁의 좌절
약점으로 작용한 기존의 장점
5. 도요 고무- 비대화한 「시골 사회」
벌거벗은 임금님
위기감 상실
외다리 타법
타이어 지상주의
공백의 30분
데이터 없는 인증
6. 롯데-두 국가를 넘나드는 순환 출자
「숨어 있는 일본 기업」
내분의 불씨
역습의 승산
껌과 욕망
아이덴티티 상실
바통 미스
한일 밀약
7 미쓰이부동산-맨션의 팽창과 부실
불신의 구도
홍수와 침하
부실 감리
토지의 창조
성장의 한계
예상 외의 전개
8. 화학혈청요법연구소-에이즈와 거짓된 20년
치외법권
사기 예행연습
의약사상 최악의 사태
교만의 논리
매혈 폐지와 혈액제제 프로젝트
백신 도박

제 2 부 - 실패의 계보 거대 기업을 침식하는 여섯 가지 병
1. 팽창기
실패의 요인① 비만화 - 팽창 장치의 부작용
수익 없는 1조 엔 제국
궁극의 대사증후군
보너스는 호화 별장
제1부 사례에서 보는 「비만화」
실패의 요인② 미궁화 - 출구를 못 찾고 「질식되는 조직」
장대한 연금술
정에 끌린 경영과 법학 박사
생각을 하지 않는 조직
사상 최고액의 부채 말소
극도의 혼란
끝없이 이어지는 말 전하기 게임
보조금 체질
제1부 사례에서 보는 「미궁화」
실패의 요인③ 관료화-공금이라는 마약의 끝
신화의 붕괴
거대 이권
공금으로 불꽃 세트
내부 분열
업무는 일부러 게을리
‘삥땅’협회
세 배의 비용을 들이다
제1부 사례에서 보는 ‘관료화’
2 거구 유지기
실패의 요인④ 부락화-내부의 윤리
‘최강’의 조직
생각하기 전에 행동하라
‘최강 군단’의 돌연사
배덕의 교섭
판도라의 상자
왜곡된 다각화
독재자의 그림자
제1부 사례에서 보는 ‘부락화’
실패의 요인⑤ 독선화 - 현장을 무시한 폭주
마의 커브
F1 머신으로 시골길을 달리다
적자 노선을 달러 박스로
한계까지 몰아넣다
‘사원은 닥쳐라’
직장의 분단과 반목
주류파의 역습
강점을 잃다
다시 타오르는 대립의 불꽃
제1부 사례에서 보는 ‘독선화’ 302
실패의 요인⑥ 공룡화 - 변화에 대응 불가능
범인을 찾아라
겉보기는 훌륭, 내용은 빈약
개인에 트럭을 팔다
관료화하는 사내
패배한 시합의 연장전
제1부 사례에서 보는 「공룡화」

종 장-대기업의 미래
자그마한 혁명
대기업의 의의
100년 기업의 얼개
조직의 개방

참조 기사

후기

가네다 신이치로 (金田信一郎) (지은이)

1967년 도쿄 출생. 1990년 요코하마국립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닛케이BP사 입사. ‘닛케이비즈니스’ 기자로 2006년 뉴욕 특파원을 거쳐 2010년에는 ‘닛케이비즈니스’ 부편집장에 취임했다. 2014년부터는 니혼게이자이신문 편집위원으로 있으면서 현재도 기업 사건 취재를 담당하고 있다.

김준균 (옮긴이)

서울 출생.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주간지, 월간지 기자를 거쳐 현재는 출판사 편집자로 경제경영, 실용,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편집 업무와 번역을 하고 있음. 주요 역서로는 『머니론더링』, 『트리플 A』, 『모방의 경영학』, 『비즈니스 매직』, 『마흔부터 다르게 살기』, 『주거해부도감』, 『와인생활백서』, 『지식의 쇠퇴』, 『와인과 외교』, 『소설 폭풍우 치는 밤에』, 『플래티넘 타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