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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아트화장지로 만드는 곤충

코마미야 히로시

2020.05.10.
ISBN 9791127432614
브랜드 AK Hobby
가격 19,000원

  • 책소개
  • 목차
  • 저자 소개

사각 종이갑에 담긴 티슈라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용품을 재료로 실제처럼 생생하고 박력 넘치는 종이 곤충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필요한 도구부터 시작해 기본적인 테크닉, 구체적인 제작 과정에 이르기까지. 설명을 따라 한 마리 또 한 마리 만드는 방법을 익혀보자!


네모난 종이 상자에 든 티슈 화장지로 진짜 같은 곤충을 만들어보자!


우리에게 친숙하고 그래서 그만큼 관심이 가는, 다양한 색깔과 무늬와 모양이 신기한 느낌을 자아내는 온갖 종류의 곤충들. 아주 오래전부터 「곤충」은 사람들이 곧잘 모양을 흉내 내 만들어보는 대상이었다. 그 전통은 지금도 마찬가지. 평면으로 입체로, 종이로 나무로 플라스틱으로, 접기로 뜯어내기로 붙이기로 칠하기로…. 사람들은 지금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조그마한 곤충을 아주 꼼꼼히 관찰해 만드는 취미를 즐기곤 한다.

그러한 「곤충 공작」의 세계에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만들기 방식이 등장했다. 일본의 「티슈 조형가」 코마미야 히로시가 제안하는 완전히 새로운 공작 방법. 지금까지 왜 이런 생각을 한 사람이 없었는지가 신기하고, 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왜 이런 재료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지는 그 재료는 바로 종이 상자에 든 네모난 「티슈 화장지」.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친근한 물건으로 저자는 지금까지 무려 120종류, 300마리 이상의 「티슈 곤충」을 만들어왔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정말 티슈로 그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구슬로 끈으로, 두꺼운 곤충의 몸과 종잇장보다 얇은 날개로. 자유자재로 변하는 티슈의 매력!


금방이라도 움직일 것 같은 풍뎅이, 메뚜기, 장수풍뎅이. 속이 투명하게 비치는 날개와 마디 하나하나의 무늬까지 생생한 호랑나비, 장수잠자리, 참매미….
당신의 손끝에서 티슈가 어떤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제작 과정과 도면, 완성된 모습은 하나같이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새로운 발상과 창의력으로 가득하다. 가위와 커터칼, 접착제와 바니시(니스), 대나무 젓가락과 티스푼, 분무기와 다리미 같은 일상 속 도구들의 도움만 있으면 지금이라도 똑같이 만들어볼 수 있다. 여름방학 공작 숙제에도,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하는 취미 겸 화젯거리 만들기에도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티슈 한 장이 온갖 종류의 곤충으로 화려하게 변신하는 「티슈 곤충」의 세계로 어서 오시길!

들어가며
수록 작품 소개 ①
수록 작품 소개 ②
수록 작품 소개 ③ (채색 상태)
티슈 곤충을 만드는 과정

Part 1 필요한 도구와 기본 테크닉
도구 소개
기본① 티슈 준비
기본② 티슈를 자른다
기본③ 티슈를 뭉친다
▶티슈 「구슬」 크기 일람① (실물 크기) ~지름 15㎜
▶티슈 「구슬」 크기 일람② (실물 크기) 지름 20㎜~30㎜
기본④ 티슈를 꼰다
▶티슈 「끈」 크기 일람① (실물 크기) ~지름 1㎜
▶티슈 「끈」 크기 일람② (실물 크기) 지름 1.3㎜~2.5㎜
기본⑤ 티슈에 접착제를 먹인 두꺼운 종이 만들기
기본⑥ 티슈에 바니시를 먹인 투과지 만들기
▶「접착제를 먹인 두꺼운 종이(접착지)」「바니시를 먹인 종이(투과지)」 두께 차이
기본⑦ 채색
실물 곤충을 보고 도면을 그리자

Part 2 티슈 곤충을 만들어보자
풍뎅이
호랑나비
메뚜기
장수잠자리
장수풍뎅이
참매미

Part 3 티슈 곤충 갤러리&도면
사마귀
하늘소
장수말벌
톱사슴벌레
아틀라스장수풍뎅이
방아깨비
물장군
비단벌레
이데아왕나비
청띠신선나비
암끝검은표범나비
으름밤나방

코마미야 히로시(駒宮 洋)
1945년 일본 사이타마현 출생. 티슈 곤충(ティッシュ昆虫®)과 옛 민가 모형을 제작하는 조형 작가. 티슈 곤충은 실물을 관찰해서 도면을 그리고, 부위별로 부품을 제작해서 만든다. 지금까지 100종류 이상, 300체의 곤충을 티슈페이퍼로 제작했다. 각지에서 작품전과 워크샵을 개최. 갤러리 공방 「마음의 고향(心の郷)」 주재. 기후현, 야마나시현, 이시카와현, 사이타마현, 도쿄도 등 일본 각지에서 『티슈 곤충전』을 개최. 저서로는 『처음이라도 할 수 있는 간단한 티슈 공작』(각켄 마케팅)이 있다.

옮긴이 김정규
중앙대학교 일어학과 졸업. 반다이코리아 디지털 사업부에 재직하며 건담 시리즈를 비롯한 게임 소프트웨어 수십 편의 로컬라이즈를 담당. 현재는 전업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 모형 만들기를 좋아하지만 만들 시간이 없어서 키트와 도료만 쌓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