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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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북두의 권’ 하라 테츠오의 또 다른 대표작!
현재 일본 서브컬처에 등장하는마에다 케이지의 근간이 된 명작!
“훈도시는 사내가 마지막까지 입는 옷이야!”
케이지를 노리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정체는 오니의 자손이라 불리는
나기리 마을의 사내들이었다.
자신의 이름을 이와베에라고 밝힌 사내는,
오후우가 자신의 딸이라며,
데려가겠다고 하는데…?
오후우의 비밀을 둘러싸고
다양한 인물들의 속셈이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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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53화 오니의 자손의 장
제54화 웃는 오니!의 장
제55화 비운의 아가씨의 장
제56화 하늘을 비추는 마음!의 장
제57화 공포의 나기리의 장
제58화 황금의 덫의 장
제59화 악마 닌자의 웃음!!의 장
제60화 후우사이와 겟사이의 장
제61화 오후우의 깊은 어둠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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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하라 테츠오
그로부터 2년. 여름이 끝나갈 무렵이 되면 떠오르는 것이 병원입니다. 이 작품의 연재를 준비하던 시절, 침술 치료를 잘못 받아 연골막염이 생겼고, 귀가 짓뭉개지는 듯한 고통에, 두 달 정도 통원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였지요. 선생님께서는 수술의 후유증으로 인해 손에 붕대를 칭칭 감게 되셨습니다. 상처 입은 사내들의 만남이었지요.
역자 유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