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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의 격투기를 총망라했다. 고대에도 체계적인 격투술이 존재했다! 맨몸 격투술에서 무기 전투술까지, 고대 격투가들의 기술들을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재현했다. 고대 레슬링, 스태프 파이팅, 복싱, 판크라티온 등 당시 사람들이 연마했던 격투술에 대한 그림 자료와 더불어 그 전투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같은 동작에 다른 해석들이 존재할 경우, 모두 소개하였으며 고대 이집트 레슬링 기술의 집대성이라 할 만한 베니하산 무덤 유적군에서 발견된 총계 600개에 달하는 벽화 자료 전부를 게재하여 독자가 자유롭게 해석할 여지를 만들었다.국내 최초로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의 격투기를 총망라!
생생한 일러스트로 각 동작들을 상세하게 재현!!
고대에도 체계적인 격투술이 존재했다! 맨몸 격투술에서 무기 전투술까지, 고대 격투가들의 기술들을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재현했다. 고대 레슬링, 스태프 파이팅, 복싱, 판크라티온 등 당시 사람들이 연마했던 격투술에 대한 그림 자료와 더불어 그 전투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같은 동작에 다른 해석들이 존재할 경우, 모두 소개하였으며 고대 이집트 레슬링 기술의 집대성이라 할 만한 베니하산 무덤 유적군에서 발견된 총계 600개에 달하는 벽화 자료 전부를 게재하여 독자가 자유롭게 해석할 여지를 만들었다.
고대 격투가들을 둘러싼 당시 상황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자세하게 해설!
고대 격투가들의 신분은 어떠했을까. 어디서 어떻게 트레이닝을 했으며, 시합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을까. 또한 승패에 따른 보수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노예들만 격투가가 되었던 것일까. 어떻게 해야 자유인이 될 수 있을까. 고대 격투가 및 검투사들을 생각하면 많은 의문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이 책은 당시 격투 시합을 둘러싼 모든 제반 사항들을 다루고 있다. 당시의 역사, 문화, 관습 등이 어떻게 격투기에 영향을 끼쳤으며, 어떤 식으로 발전을 해왔는지, 격투가들의 일생은 어떠했는지 등을 매우 세세하고 흥미롭게 알려준다.
생사를 걸며 싸웠던 고대 격투가들의 무술!
생과 사를 넘나들며 치러지는 실전에서 탄생하고 발전되어온 고대 주요 무술들을 풍부하게 게재하였다. 모두 당시 시합이나 실전에서 입증된 공격 및 반격 기술들로서, 인체의 역학이 반영된 고도의 무술들이다.
무술에 관심 있는 독자는 물론, 고대 배경의 창작품을 구상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도 당시 격투기 환경 및 역사 등에 대한 좋은 참고자료가 되어줄 것이다. -
목차
개설 : 스포츠의 역사와 사회적 입장
기술 도해 파트에 관하여
제1장 트레이닝
트레이닝 개설
제2장 주르카네
주르카네 개설
제3장 복싱
복싱 개설
복싱 자세
복싱 방어
복싱 기술
제4장 레슬링
레슬링 개설
레슬링 자세/잡기
레슬링 메치기
레슬링 누르기/관절기
제5장 판크라티온
판크라티온 개설
판크라티온 자세
판크라티온 타격기
판크라티온 누르기/관절기/조르기
제6장 스틱파이팅
스틱파이팅 개설
스틱파이팅 ‘한손봉’ 자세
스틱파이팅 ‘양손봉’ 자세
스틱파이팅 ‘양손봉’ 기술
스틱파이팅 ‘이도류’ 자세
제7장 무기전투술
무기전투술 개설
이집트의 무기전투술
그리스의 무기전투술
제8장 검투사
검투사 개설
검투사의 종류
안다바타
아르벨라스
크루펠라리우스
디마카이루스
에퀘스
에세다리우스
갈루스
호플로마쿠스
미르밀로
파이그니아리우스
프로보카토르
레티아리우스
사기타리우스
삼니스
세쿠토르
트라익스
벨레스
부록
회화 자료
주요 참고문헌
칼럼
알몸으로 진행되는 경기
올림픽 대회의 시작
올림픽의 괴로움
레슬링과 동성애
운동장
여성과 레슬링
스포츠 선수와 ‘실용성’
운동장과 철학자
판크라티온 시합의 목격담
로마 시대 프로스포츠 협회 회원증
검투사의 묘비문
유일한 검투사 시합 묘사 -
저자
저자 : 오사다 류타
역자 : 남지연
만화와 게임을 사랑하는 일본어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졸업.
AK커뮤니케이션즈에 재직하면서 『옆자리 세키군』,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등의 만화책 편집을 담당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