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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 주변의 차량, 선박, 항공기를 비롯한 교통 수단을 시작으로, 속옷이나 바지와 같은 의복, 각종 악기와 음악, 문자와 인쇄물, 농업과 농기구, 신화와 신화 속의 신들에 대한 기록, 역사 속의 건축물과 유적 등, 고대부터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까지의 각종 사물 약 3000점의 유래와 그 역사를 상세한 설명과 그림으로 해설한다!
풍부한 도판 일러스트! 알기 쉽고 상세한 해설!!
인류 문명의 싹이 트기 시작한 고대부터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현대까지, 인류는 목적에 맞는 다양한 물건들을 만들어냈고, 이를 통해 자신들의 문명과 사회를 보다 고도로 발전시켜왔다.
세계사 만물사전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가 만들어 사용해온 각종 사물들을 각각의 주제와 시대별로 분류하여 해당 사물의 이름과 사용 목적, 발명 이후의 발전 역사를 풍부한 일러스트와 알기 쉬운 해설을 통해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 인류의 물질 문명 발전사를 한 권에 압축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목차
들어가며
일러두기
국가 · 전쟁
바다 · 범선 · 기선
기구 · 비행기
말 · 수레 · 썰매
농업 · 농민
의상 · 역사와 민족
속옷 · 양산 · 신발
교회 · 민가
건축 · 유적
음악 · 악기
신화 · 신화 속의 신
문자 · 문양
색인 -
저자
저자 : 헤이본샤 편집부
역자 : 남지연
역자 남지연은 인문학을 사랑하는 일본어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재직하던 중,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프리랜서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번역을 통해 외국의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국내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보람을 느낀다. 독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번역을 위해 오늘도 책을 읽으며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도감 무기 갑옷 투구』, 『잉카의 세계를 알다』, 『식물은 대단하다』, 『그림과 사진으로 풀어보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