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소개
- 목차
-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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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케의 역사, 브랜드, 종류, 맛, 제조 과정 등을 다양한 그림과 표, 사진을 활용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 저자는 사케에 정통한 일본 요리의 거장으로, 매우 상세하고 친절하게 사케에 대해 해설한다. 그리고 풍부한 도해 자료로 해설을 보충하며 독자의 이해를 최대한 돕고 있다. 누구라도 이 책을 통해 사케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출 수 있으며, 그 깊은 매력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실질적으로 사케를 직접 선택하고 자신에게 맞는 최상의 방법으로 마실 수 있도록,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상식과 테크닉들을 보여준다. 단순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사케 지식을 유용하게 활용하여 실생활에서 사케를 벗삼아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지식이 담겨 있는 것이다.
주류점 고르는 법부터, 분위기 있게 마시는 법, 맛과 향을 표현하는 법, 어울리는 안주 및 칵테일 만드는 법까지, 실로 다양하고 실용적이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사케에 대해 가졌던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다.사케의 모든 것을 도해로 파헤쳐 본다!!
사케의 역사, 브랜드, 종류, 맛, 제조 과정 등을 다양한 그림과 표, 사진을 활용하여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사케에 정통한 일본 요리의 거장으로, 매우 상세하고 친절하게 사케에 대해 해설한다. 그리고 풍부한 도해 자료로 해설을 보충하며 독자의 이해를 최대한 돕고 있다. 누구라도 이 책을 통해 사케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출 수 있으며, 그 깊은 매력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사케를 더욱 즐겁게 마시기 위한 유용한 테크닉과 상식!!
이 책은 독자들이 실질적으로 사케를 직접 선택하고 자신에게 맞는 최상의 방법으로 마실 수 있도록,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상식과 테크닉들을 보여준다. 단순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사케 지식을 유용하게 활용하여 실생활에서 사케를 벗삼아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지식이 담겨 있는 것이다. 주류점 고르는 법부터, 분위기 있게 마시는 법, 맛과 향을 표현하는 법, 어울리는 안주 및 칵테일 만드는 법까지, 실로 다양하고 실용적이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사케에 대해 가졌던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다. 저자는 최고의 식중주인 사케를 자유롭게 마시면서 즐기라고 말한다. 단순히 비싸고 맛이 농후한 사케가 아닌, 유명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최상의 사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은 독자들이 스스로에게 제일 맛있는 최상의 사케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사케 입문서라 할 수 있다.
사케 본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모든 지식이 담긴 도해 사케. 사케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분들에게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 -
목차
머리말
제1장 이제 와서 묻기는 부끄러운 사케에 대한 궁금증
후츠슈, 혼죠조슈, 쥰마이슈의 차이는 무엇일까?
쥰마이슈가 상급이고, 혼죠조슈가 하급이다?
사케는 아마쿠치 아니면 카라쿠치다?
어디부터 「카라쿠치」일까? 기준이 있는가?
사케가 맛있어지는 시기가 따로 있나?
알코올 도수가 낮은 사케는 없을까?
최근 주목할 만한 브랜드이 사케는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상급자라면 사케를 「아츠칸」이나 「카라쿠치」로 즐긴다?
사케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가게를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
사케 라벨에는 어떤 것이 쓰여 있나?
라벨에 기재된 수치와 데이터로 맛을 상상할 수 있다?
사케 입문자가 브랜드를 선택하기 위한 기준은 무엇일까?
이름에 산(山)이나 학(鶴), 국화(菊)나 눈(雪) 등이 들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케의 맛에도 유행이 있다?
모든 사케는 「쌀」로 만들어지는가?
사케의 원재료로 코시히카리도 사용하는가?
사케를 마시는 방법 중 「히야」와 「레이슈」는 같은 의미인가?
「나마즈메」「나카도리」「나마자케」 등 동일한 브랜드에서도 왜 명칭이 다를까?
가격이 높은 사케는 모두 맛있을까?
저렴한 술을 마실 때에는 「아츠칸」으로 하면 맛있어진다?
「담백」이나 「농후」 등 맛을 멋스럽게 표현하고 싶다
여러 사케를 테이스팅할 때 요령은 있는가?
사케의 ‘색깔’은 투명할수록 좋다?
사케를 담은 유리병은 왜 어두운 색일까?
사케는 전부 몇 종류일까?
사케는 일본에서만 생산되고 있다?
생산되는 지역에 따라 사케의 맛은 다를까?
일본에서 사케를 가장 많이 만들고 있는 곳은 어디?
「지자케」는 어떤 사케이며, 어떤 기준이 있는가?
역시 사케는 일식과 궁합이 가장 좋을까?
사케가 다른 술에 비해 ‘숙취가 생기기 쉽다’는 말은 사실일까?
사케는 다른 술과 비교했을 때 열량이 높을까?
칼럼 요리도 술도 이득이 되는 것이 이상적
제2장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은 사케 이야기
【주조 편】
사케는 언제부터 마셨을까?
과거 사케를 마시지 않았던 이유
어떤 사람들이 사케를 만드는가?
쿠라모토란 ‘팀 사케’의 구단주
토지는 ‘팀 사케’의 총감독
주조 현장은 금녀의 구역이라는데 정말일까?
사케에 사용하는 물은 수돗물? 특별한 물?
사케가 만들어지는 과정
사케 제조 과정을 알아보자①
사케를 만들 때 정미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케 제조 과정을 알아보자②
사케 제조 과정을 알아보자③
사케 제조 과정을 알아보자④
나마자케, 나마즈메슈, 나마쵸조슈…… 이름에 붙어 있는 「나마(生)」란?
자주 듣는 「키모토」와 「야마하이」란 무엇인가?
「아라바시리」란 어떤 사케인가?
「히야오로시」와 「아키아가리」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
토쿠센, 죠센, 카센이라는 것은 어떤 종류인가?
양조장에 매달려 있는 「스기다마」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도부로쿠」는 「니고리자케」와 같은 탁주가 아니다
【풍미 편】
히야, 누루칸, 히토하다…… 온도에 따라 맛이 다르다?
칸과 레이슈, 브랜드나 종류에 따라 적합한 것과 적합하지 않은 것이 있다?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사케의 풍미도 달라진다?
사케를 고를 때에는 주조 연도도 살펴보자
사케는 개봉 후 바로 다 마셔야 한다?
사케의 유통기한은 한 달? 아니면 1년? 10년?
장기 보관해도 맛이 변하지 않는 방법을 알고 싶다
사케는 어느 정도 묵혀야 「코슈」라고 할 수 있을까?
금박이 들어 있으면 술은 맛있어진다?
【즐기는 방법 편】
입문자일수록 양조장을 견학해보자
‘술은 백약지장’이라는 말을 오해하지 말자
단골이 되고 싶은 매력적인 주류점이란?
사케 전문가인 직원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키키자케」에서는 도대체 어떤 것을 하는가?
키키자케에서 쓰이는 용어로 맛과 향을 표현해보자
사케를 대접할 때의 매너와 작법순서와 주기 편
사케를 대접할 때의 매너와 작법대접 방법 편
사케를 분위기 있게 마시는 법외식 편
사케를 분위기 있게 마시는 법자택 편
양조장의 특징은 「쥰마이슈」로 알 수 있다는데 사실일까?
쉽게 구할 수 없는 프리미엄 사케를 마시고 싶다!
사케와 궁합이 좋은 식재료나 요리는 어떤 것이 있나?
칼럼 1000년 이상 사랑받아 온 가장 친숙한 음료
제3장 ‘전문가’가 되자! 어른의 사케 테크닉
이것만은 마셔보자일본 각지의 명주①
이것만은 마셔보자일본 각지의 명주②
됫술은 이렇게 마신다! 작법과 즐기는 법
소금을 핥으면서 사케를 마시는 의미
다양한 주기로 사케를 즐기자
사케와 어울리는 안주를 고르는 법과 즐기는 법
시간이 키운 장기 숙성주를 마셔보자
양식과의 마리아주를 마음껏 즐기자
술을 즐기면서 라벨 디자인을 감상하자
주조용수의 차이에 주목하며 사케를 즐겨보자
기분을 살짝 바꿔서 사케로 칵테일을 만들어보자
글라스 안에서 셔벗으로! ‘미조레자케’를 즐겨보자
‘스파클링’으로 부드러운 자극을 즐기자
사케 선물을 하자①친구에게 준다면 이런 술을
사케 선물을 하자②윗사람에게 준다면 이런 술을
사케 선물을 하자③가족이나 친척에게 준다면 이런 술을
술의 개성을 좌우하는 효모의 차이를 즐겨보자
미니어처 사케를 모아 친구들과 키키자케를 해보자
마신 술을 기록으로 남겨 제대로 기억하자
사케 용어집
취재ㆍ사진 협력 & 참고문헌 일람
맺음말 -
저자
저자 : 키미지마 사토시
저자 키미지마 사토시는 1960년 요코하마 출생. 1892년 창업한 술도매상 「요코하마 키미지마야」의 4대 대표. 일본 각지의 사케, 소주 양조장, 프랑스 등 와인 산지를 순회하며 엄선한 술을 취급한다. 사케 및 와인 강사로도 활동할 뿐만 아니라 사케 장인들과 런던, 파리, 뉴욕 등에서 사케 세미나,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여 ‘사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 SAKE 부분 시니어 심사위원, 잡지 「비노테크」의 사케 테이스터. 감수한 책으로는 『와인 완전 가이드』, 『일본주 완전 가이드』(이케다쇼텐) 등이 있다.
역자 : 기미정
역자 기미정은 성신 여자 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직장에서 번역과 관련된 업무를 주로 하면서 한 나라의 언어가 내 손을 통해 자국어로 바뀌는 과정에 신기함을 느꼈고, 그 결과물로 사업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과 책임감을 느꼈다. 그러다가 어릴 적 꿈이 번역가였다는 것을 떠올리고는 다시 한 번 꿈을 좇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도해 문장』, 『도해 게임이론』, 『도해 고대 로마군 무기 ? 방어구 ? 전술 대전』 등이 있다.
감수 : 노자키 히로미츠
감수자 노자키 히로미츠는 1953년 후쿠시마 현 출생. 도쿄 그랜드 호텔, 핫포엔을 거쳐, 복어 전문점 「토쿠야마」의 주방장으로 취임. 89년 「와케토쿠야마」를 개점. 식재료의 맛을 살린 따스한 요리에 매료된 사람도 많으며, 미슐랭 가이드 도쿄에서는 별 두 개를 획득. 현재는 다섯 개의 점포를 총주방장으로서 총괄하고 있다. 텔레비전과 잡지 등 미디어에서도 활약 중. 『맛있는 일식의 비결』(코단샤), 『채소 요리』(시바타쇼텐), 『맛있는 방정식』(분카 슛판쿄쿠) 등 80권 이상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