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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배경 카탈로그 학교 편

ARMZ

  • 역자

    김재훈

  • 정가

    25,000원

  • 규격

    182*257mm

  • 쪽수

    184p

  • ISBN

    9791127402440

  • 발행일

    2016.10.25

  • 시리즈

    기법서

  • 분야

    예술/대중문화
    예술/대중문화 > 만화/애니메이션 > 만화 작법/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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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소개
  • 목차
  • 저자
  • 책소개

    『디지털 배경 카탈로그: 학교 편』은 만화,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등에 배경을 그릴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경선화 데이터와 사진 데이터가 동시에 수록된 디지털 자료 모음집이다. 학교 건물, 교실, 복도, 대학교, 초등학교, 시골 분교 등 학교가 배경인 장면에 쓸 수 있는 선화 및 사진 데이터를 가득 담아냈다. 


    레이어별 선화와 사진 데이터를 수록한 DVD-ROM 포함!
    상업지 · 동인지에 자유롭게 사용 가능!


    학교 건물, 교실, 복도, 대학교, 초등학교, 시골 분교 등 학교가 배경인 장면에 쓸 수 있는 선화 및 사진 데이터가 가득!

    소품과 캐릭터 등을 레이어별로 구분한 선화 데이터 70점!
    선화 데이터를 보완해주는 전경 및 세부 사진 데이터 800점 이상 수록!

    ‘학원물’이라는 장르 구분이 있을 정도로 만화, 일러스트의 세계에서 ‘학교’의 존재감은 상당합니다.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고 친근한 배경이지만, 막상 그리려고 하면 쉽지 않지요. 매일 보는 광경, 매일 보는 건물이라도 투시, 원근 등을 감안하여 사실적으로 그리려고 하다 보면 시간도, 정성도 적지 않게 들어갑니다. 기본적인 그림 실력과 공간에 대한 이해력도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 과정이 너무나 어렵고, 혹은 너무나 다급한 당신을 위한 배경집이 여기에 있습니다! 사진과 선화 자료뿐 아니라, 디지털 원고에 바로 쓸 수 있는 포토샵 파일까지 아낌없이 수록했습니다. 명성 높은 배경 카탈로그 시리즈 제2탄! 

  • 목차

    이 책의 구성 · 권장 사용 환경 · 사용 허가 범위 등
    ●선화 데이터의 사용법 【기본편】
    ●선화 데이터의 사용법 【응용편】
    ●사진을 보면서 선화 그리기
    ●사진을 베껴 작화하기
    ●컬러 일러스트 제작(포토샵 사용)

    제1장 일반 학교(1_school)
    교사 외관
    자전거 보관소
    신발장
    교실
    복도
    음수대
    계단
    화장실
    옥상

    제2장 특별 교실 (2_special)
    도서실
    양호실
    조리실
    컴퓨터실
    과학실
    음악실
    미술실 & 서예실
    방송실
    교무실
    교장실

    제3장 운동 시설 (3_sports)
    운동장
    체육관
    수영장
    부실
    궁도장

    제4장 대학교 (4_univ)
    교사 외관
    강의실
    게시판
    식당 & 카페테아
    휴식 공간
    예배당

    소품 1 (7_props)

    제5장 초등학교 (5_prime)
    교사 외관
    교실
    복도

    제6장 분교 (6_branch)
    교사 외관
    교실
    복도
    계단

    소품 2 (7_props) 

  • 저자

    저자 : ARMZ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배경집 ARMZ
    둥근 펜촉으로 그린 선화, 레이어, 톤, 그리고 여러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배경집입니다.
    만화 외에도 일러스트, 게임, 애니메이션 등 각자 아이디어에 맞게 사용 가능합니다.
    동인 작가로부터 직업 작가까지 폭넓은 층을 대상으로 만든 책입니다.
    지금까지 22권의 배경집을 발표했으며, 신작도 계속 제작 중!
    홈페이지도 꼭 방문해주세요.

    HP : HTTP://ARMZ.BIZ/

    역자 : 김재훈
    역자 김재훈은 한때는 만화 창작 동아리 활동을 하며 만화가를 목표로 했었지만 지금은 그저 게임이나 좋아하는, 흔하다면 흔한 일본어 번역가.
    그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결국 만화 작법서 번역에 뛰어들었다. 창작 활동의 동반자인 작법서 전문 번역가를 목표로 매일 밤 아마존 구석구석을 기웃거리고 있다.
    판타지 소설 쓰기와 낙서가 유일한 취미.
    언젠가 베르세르크처럼 암울한 다크 판타지 소설을 쓰는 것이 목표다.
    현재 새로운 목표를 위해서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다.
    역서 「애니메이터가 가르쳐 주는 캐릭터 그리기의 기본 법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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