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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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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제겐 너무 힘겨운 이런 마음을
사랑이라고 하는 걸까요?
고등학생이 되고 자취를 시작한 치세.
첫인상이 최악이었던 안경남은
쭉 등교를 거부하고 있던
같은 반 동급생, 사토미였다.
그는 중학생 시절 한 사진을 보고
치세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한다.
여름방학이 다가오며
마음이 가까워져 가는 두 사람.
그리고 축제 날 밤,
사토미에게 고백받은 치세는? -
목차
제5화 그의 고백
제6화 나의 고백
제7화 몇 가지 대답 -
저자
저자 : RIRIKO YOSHIOKA
안녕하세요, 요시오카 리리코입니다.
이 권에서 고등학생 편이 끝나게 됩니다.
점점 엉키는 거짓말의 실이 어떻게 될지
기대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