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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3)

미도 유라기

  • 역자

    조기

  • 정가

    8,000원

  • 규격

    120*180mm

  • 쪽수

    396p

  • ISBN

    9791127485603

  • 발행일

    2025.03.10

  • 시리즈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 분야

    소설/시/희곡 > 라이트 노벨 > AK 노벨
    소설 > 일본소설 > 라이트노벨
    소설 > 라이트노벨 > 일본라이트노벨
    만화/라이트노벨 > 라이트노벨 > 로맨스/학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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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옛날부터 툭하면 여자 관련 트러블에 휘말리는 나, 코코노에 유키토. 다시 활발해진 여난으로 인해 발생한 정학 소동도 해결되고, 그 과정에서 나는 주변 사람들이 내게 주는 호의를 인식할 수 있었다. 아직 스스로 호의를 베푸는 방법은 잘 모르는 나지만―. “내 역할은 끝난 거였어. ……이제 저 애한테는 필요 없어.” 최근 누나의 상태가 평소와 다른 방향으로 이상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리고 맞이한 여름! 동아리 활동으로 땀을 흘리거나 나이트 풀과 해수욕을 가거나 탈의 마작을 하는 이 계절, 내 주위는 여전히 바람 잘 날 없이 시끄러운데……?! 너무 많이 상처 입은 그와 상처 입힌 그녀들이 만들어 가는 착각 러브 코미디, 3!

     
  • 목차

    살인자 코코노에 유리

    프롤로그 

    1장 「태동하는 괴인」 

    2장 「관전하는 감염」 

    3장 「SNS 증후군」 

    4장 「주하(여름)의 부탁」 

    5장 「코코노에 유리」 

    6장 「그 여름, 잊지 못하리」 

    에필로그

    후기

     
  • 저자

    지은이 미도 유라기

    한동안 사용 중이던 무선 키보드의 프린팅이 지워지고 있습니다. 배치를 기억하고 있어서 문제는 없지만 싸구려는 안 되겠네요. 제대로 된 키보드를 새로 사야겠습니다. 트라우마 3, 재밌게 봐주세요!

     

    일러스트 와타

    일러스트레이터인 와타입니다. 올해도 꽃가루 알레르기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만, 해가 갈수록 흉악함을 더해가는 증상에 이젠 마음대로 해라 싶어 항복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도 날려 보낼 듯한 작품을 부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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